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책임자 흘라비오 뻬띠나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