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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꾸바친선은 사회주의기치밑에 맺어진 불패의 친선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반꾸바봉쇄책동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꾸바인민과 같은 진실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꾸바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졌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과 단결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에 기초하고있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꾸바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인민은 꾸바인민이 거두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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