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환경공학연구소에서 새로운 3차원지하정보체계를 연구개발하였다.
이 체계로는 탄광, 광산들에서 갱도 및 광체들의 동적변화상태를 립체적으로 묘사할수 있다.
실지환경을 방불케하는 가상현실탐험도 할수 있다.
광체 및 지형모형화과정을 현시하여 볼수 있으며 도면으로 생성할수 있다.
이 체계를 리용하면 갱도립체도, 탄광채굴구역도 등의 설계작성속도를 이전보다 수십배로 높이고 채굴방향결심채택도 신속히 할수 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들에서 이 체계를 받아들여 통기계통 및 채굴공정설계에서의 편리성을 보장함으로써 종전보다 굴진량을 줄이면서도 석탄채취률을 훨씬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