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28일 청년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홰불컵》 1급남자축구 결승경기(조선인민군 4.25팀과 로농적위군 선봉팀)를 보아주시였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김일성경기장에 모여온 인민군장병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은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남순일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또다시 우리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깊은 뜻과 헌신의 세계를 생각할수록 가슴이 후더워진다, 꿈결에도 그리던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경기를 관람한 오늘의 영광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군관 최영광은 참으로 인상깊은 장면들이였다, 적극적인 측면돌파와 재치있는 공련락, 멋진 머리받기, 통쾌한 득점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자들이 터치던 열띤 함성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나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것은 시종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선수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깊으신 모습이였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기에서 우승한 선수들, 감독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감격적인 화폭을 목격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동맹일군인 김은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축구경기가 단순한 체육경기로만 생각되지 않는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우리 청년들이 온 나라에 축구열풍,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도 앞장에 서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가르쳐준 경기,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되새기게 한 뜻깊은 계기로 여겨진다.
체육을 통하여 천만의 정신력을 더욱 힘있게 폭발시켜주고 애국의 불씨를 세차게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는 반드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체육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