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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을 인권불모지로 만든 역적패당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역적패당은 국무총리란 자를 내세워 미국의 모략도구, 꼭두각시로 전락된 유엔인권리사회가 조작한 《북인권조사위원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을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법》제정과 관련한 광고놀음을 벌렸다.

괴뢰패당이 파쑈통치를 부활시켜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로 전락시킨데 대해 책임을 느낄대신 오히려 있지도 않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리며 반공화국소동에 매달리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인권실현에 대해 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해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민주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정보원을 돌격대로 내세워 여당후보의 당선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한 여론조작에 미쳐날뛰였다.

죄악의 행적이 드러나 각계에서 현 집권자의 사퇴와 사건관련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초불투쟁과 시국선언이 고조되는데 극도의 위기를 느낀 괴뢰패당은 파쑈적본성을 드러내며 근로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다.

파쑈무리들은 6월 26일 정보원과 보안수사대를 내몰아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리고 사무차장과 대외협력국장을 체포구속하였다.

이어 《유신》파쑈독재시기 17년간의 옥중고초의 후과로 중병을 앓고있는 단체의 조직위원 등을 구속하고 갖은 박해를 가하고있다.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4명에 대한 공판소동을 련이어 벌리며 폭압분위기를 고취하였다.

8월 15일 경찰당국은 서울에서 정보원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시위가 벌어지자 투쟁참가자들을 향해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며 련행하였다.

초불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경찰서에 출두할것을 강박하고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성원들의 전자우편을 조사하는 등 반인권행위들이 끊임없이 강행되였다.

생존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유린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현 괴뢰정부이다.

2009년 남조선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쌍룡자동차사태는 《국민행복시대》를 부르짖는 현《정부》하에서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오히려 파쑈광들은 희생된 쌍룡자동차로조 로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분향소마저 강제철거하고 40여일간의 단식투쟁으로 쇠약해진 로조 지부장을 구속하는 반인륜적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파쑈적이며 반인권적인 악정으로 하여 현재 남조선에서는 전체 주민세대의 45%에 달하는 700여만세대가 집이 없이 헤매고 1 000여만명의 빈곤층이 삶의 막바지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들이 275만여명이나 되여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 매일 40여명이 저주로운 사회를 한탄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 곳도 다름아닌 인권불모지 남조선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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