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렬강들의 지배주의적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마구 침해, 유린하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쟁은 《평화》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지금도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렬강들은 아시아를 기본무대로 《반테로》의 벙거지를 쓴 불법무도한 침략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이러한 정세로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국방력강화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강군건설을 주요목표로 제시하였다.
얼마전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 하달한 《강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학습과 선전을 강화할데 대한 의견》은 습근평주석의 강군목표가 새로운 형세하에서 군대를 건설하고 다스릴데 대한 당의 총체적인 계획과 책략을 구현한 당의 군사지도리론의 계승발전이고 국방 및 군대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기 위한 행동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강한 군대가 없이 강한 로씨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한 군사학교 졸업생들과의 담화에서 로씨야군대는 나라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정부는 군대의 위력을 높이는데 자금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는 베네수엘라무장력은 령토와 령해, 령공을 튼튼히 지킬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정부의 목표는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중국인민해방군 륙군항공부대의 실탄사격연습이 얼마전 광동성의 앞바다에서 진행되였다. 항공무력창설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이번 연습은 전법연구를 위한것으로서 엄호사격, 근거리화력지원, 특수공격, 공중강하, 화력유도 등 6가지 갈래로 벌어졌다. 연습과정에 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체개발한 현대적인 《WZ-10》공격용직승기가 공대공미싸일을 발사하여 저고도목표를 성과적으로 소멸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지난 6월 2020년까지 군대의 무장장비현대화수준이 100%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최신형땅크와 전투장갑차가 개발되고 공군 및 반항공군의 무장장비가 현대화되며 신형원양구축함이 건조되게 된다. 또한 95개의 하부구조가 건설되며 현재 16개인 군사도시가 495개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아시아나라들이 자체의 힘으로 국방력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이란에서 신형미싸일, 어뢰, 수중탐지기 등 최신장비들로 개조한 《바얀도르》호 구축함이 해군에 정식 취역하였으며 최신기술이 도입되여 적미싸일공격의 영향을 감소시킬수 있게 된 새 세대 국내산 땅크들이 륙군에 배비되였다. 또한 저공에서 적의 목표를 자동적으로 추적, 파괴할수 있는 새로운 반항공체계와 적의 레이다추적에서 벗어날수 있는 신형장거리무인기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인디아에서는 첫 국산제항공모함 《비크란트》호를 진수시켰으며 처음으로 다목적함재전투기대대를 취역시켰다.
방글라데슈에서도 첫 국내산 군함이 취역하였으며 인도네시아국회는 직승기, 땅크, 대포 등 무장장비를 현대화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승인하였다.
싱가포르의 쨩이해군기지에서 최근 두번째 《아쳐》급잠수함 《RSS 쏘즈맨》호가 취역하였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나라의 령공을 보위하기 위한 강력한 반항공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는데 산간지대들은 물론 평원과 해안지역을 비롯한 도처에 반항공무기들이 전개되고있다.
브라질에서도 군대의 작전수단들을 개선하고 현대화하며 전투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대륙의 안전을 해치는 긴급사태들에 대응하고 평화를 회복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기 위해 자체의 신속반응무력창설을 다그치고있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많은 나라들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줄기차게 벌어질것이며 이것은 자기 나라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