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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괴뢰패당의 야당탄압책동 규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합진보당, 진보련대,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9일 《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대책위원회》결성 대표자회의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보원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한 괴뢰패당의 또 하나의 야당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통합진보당 대표 리정희는 최근 정보원이 통합진보당이 내란음모를 꾸몄다는 억지주장으로 야당에 대한 폭압에 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은 현 《정부》가 정보원을 앞세워 통합진보당을 과녁삼아 이 땅의 민주진보세력을 말살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집권자들이 위기에 빠져있다는것이며 싸움의 결과는 뻔하다고 강조하였다.

진보련대 공동대표 박석운은 통합진보당탄압은 선거개입행위가 드러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정부》와 정보원이 위기를 탈출하고 국면을 전환할 목적으로 벌리는 정치공작행위이며 정보원전면개혁을 무마시키기 위해 강력한 저항력인 국민초불을 분렬시키려는 리간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예수살기 상임대표 조헌정목사는 이번 야당사건의 본질은 독재권력이 국민에 대해 가하는 집단테로라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압살하려는 이런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라고 경고하였다.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야당탄압은 정치개입이나 인권유린을 넘어서 민주주의자체를 압살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 않을것이며 불의에 항거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세력이 결국 이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정부》와 정보원이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혐의를 국민앞에 철저히 밝힐것을 요구하는 성명과 회견문이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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