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8월 31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7일 미제침략자들이 미국본토 마이너트공군기지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2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강행하고 괌도에 있는 침략기지에 전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과 대결광란은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더우기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면서 그 누구의 《핵포기》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위험천만한 도발은 만회할수 없는 사태를 촉발하게 된다는것을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전체 재중조선경제인들은 겨레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과 대결광란에 대해 추호의 용서도 없이 과감히 맞서 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