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최철준학생이 로씨야의 깔루가주 깔루가시에서 열린 미하일로브명칭 국제성악콩클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콩클에는 조선과 로씨야, 중국, 오스트리아,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0개 나라에서 온 120여명의 우수한 성악가들이 참가하였다.
콩클은 남녀성부구별이 없이 1, 2, 3선을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예술학원에서 재능을 활짝 꽃피운 최철준학생은 챠이꼽스끼명칭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주체100(2011)년 4월 《벨라보체》국제대학생성악콩클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남성저음가수이다.
그는 이번 콩클에서도 높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노래들을 풍부한 성량과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잘 불러 심사자들과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시상식에서는 최철준학생에게 1등상이 수여되였다.
콩클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성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의 최철준은 세계적인 배우들과 당당히 견줄만한 높은 기량을 소유한 흠잡을데 없는 가수이다,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