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8월 31일 서울역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야당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군중 2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 진상이 아직도 규명되지 못하고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선거에 정보원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건에 대해 집권자가 반드시 책임지고 장본인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정보원이 위기수습을 위해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한것은 박정희《정권》이 민주화압살과 《유신》유지를 위해 휘둘렀던 독재적탄압의 재현이라고 비난하였다.
이번 내란음모사건조작에 침묵한다면 그 칼끝은 초불에 돌아올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민주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