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체육열풍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8월에만도 《홰불컵》 1급 남자축구경기, 제1차 전승컵 전국태권도강자경기대회를 비롯한 전문부문 체육경기뿐아니라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청년절경축 평양시대학생체육경기대회,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 수영경기 등 대중체육경기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8, 9월인민체력검정월간을 계기로 체육활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
전국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체육시설들을 잘 갖추어놓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도록 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제18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경기들을 통하여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건설장들에서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대학, 전문학교, 중, 소학교의 청소년학생들도 여러가지 체육활동에 참가하여 기술수준을 높이고있다.
원산시, 평성시, 신의주시, 경성군, 문덕군을 비롯한 시, 군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에게 수영방법을 잘 배워주고있으며 도하경기도 널리 조직하고있다.
평양시내 공원, 유원지들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롱구, 배구, 정구경기와 로라스케트타기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