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력사외곡을 일삼는 괴뢰보수분자들을 단죄하여 8월 30일 글을 실었다.
글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이날 2014년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력사교과서들에 대한 검정합격결정을 공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에 의하면 신보수계렬의 모임인 현대사학회 인물들이 집필한 교과서들이 검정에서 합격되였다고 밝혔다.
문제의 교과서들에서 보수분자들은 사대매국노, 군부파쑈독재자로 알려진 리승만과 박정희를 미화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5.18광주민중항쟁기간 군부독재세력이 무장한 군대를 내몰아 시위자들을 류혈적으로 학살한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제주4.3봉기에 대해서도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을 초래한 사실을 외면하는 등 력사를 외곡해나섰다고 단죄하였다.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있는 교과서들이 검정에서 통과된데 대해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글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