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8월 30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과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화해와 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매우 위험천만하고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에서 완화에로, 대결에서 대화에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북침핵전쟁연습계획을 전부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증강을 중지하고 미군을 철수시키며 《유엔군사령부》를 완전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를 청산하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리행하는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