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야당인 통합진보당소속 한 《국회》의원이 괴뢰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하여 8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는 정보원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내란음모사건조작을 위해 인권유린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녀성이 혼자 사는 곳을 2개 중대의 경찰무력으로 포위하고 10여명의 수사관들을 수색에 내몬것은 인권유린의 산 증거라고 밝혔다.

무려 2일간에 걸쳐 사상최대의 압수수색놀음을 벌리는것은 야당세력을 기어이 내란음모죄로 몰아붙이기 위한 보복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진짜 내란죄의 장본인은 바로 《대통령》선거에까지 개입하여 사회의 민주화를 파괴한 정보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