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들이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타격훈련을 감행한것을 규탄하여 8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7일 미제침략자들이 본토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 2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강행하고 괌도에 있는 침략기지에 전개하였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3대 핵전략타격수단의 하나인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지역상공에 내몰아 핵타격훈련에 광분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고통련은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이러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