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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 추동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파견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국가과학원 환경공학연구소 등의 연구사, 과학자, 기술자들로 무어진 돌격대원들은 중요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나라의 무연탄광들의 탄상조건에 맞으며 생산성이 높은 새로운 설비와 동발을 연구도입하여 석탄채취률을 종전보다 30%나 올려세웠다.

채탄장들의 실정에 맞게 인원수송용삭도를 개발하여 탄부들의 작업환경과 입출갱의 편리성을 개선하였으며 석탄계량의 과학화실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2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릴수 있게 하였다.

평양고무공장의 돌격대원들은 현대적인 공정들을 보충완비하여 여러 분야에서 요구하는 각종 규격의 치차벨트, 홈피대를 연구개발하고 질을 더욱 높이였으며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공정을 확립한것은 수도려객운수부문에 파견된 돌격대원들의 고심어린 연구로 마련된것이다.

지하자원탐사부문, 보건부문 등에서 활동하고있는 돌격대원들도 맡은 본분을 다하고있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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