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민족운동단체련합》을 비롯한 120개 단체들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사건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감행한 일제의 야만적인 조선인학살사건이 일본근대사에서 거의 론의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그날의 범죄를 옳바로 반성하고 학살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혀 무참히 학살된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죄악의 뿌리인 타민족멸시사상을 버리고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사건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