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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기의 참다운 정권을 가지려는 조선인민의 세기적인 념원을 실현시켜주신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이때부터 조선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할수 있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항일의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해방된 조선에 주체형의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공고발전시키심으로써 정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조선인민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민주선거와 북조선인민위원회창설,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와 전조선적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등 건국사의 갈피마다에는 수령님의 정력적인 로고와 심혈이 어려있다.

이 나날들에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 로동법령과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와 같은 민주개혁의 실시로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가 펼쳐졌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 온갖 원쑤들의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인민을 묶어세워 국가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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