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6일 전부 끝났다.
개인전 50kg급경기에서는 김향봉(평안북도), 55kg급경기에서는 장인명(평양시), 60kg급경기에서는 리성국(황해북도), 70kg급경기에서는 김경일(평안북도), 80kg급경기에서는 계창범(평안북도)선수들이 1등을 하였다.
단체전경기에서는 평양시가 1등, 황해남도가 2등, 평안북도가 3등을 쟁취하였다.
대황소의 주인을 결정하는 비교씨름경기에는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치렬한 공방전을 벌리였다.
황해남도의 손광철선수가 맞다드는 대상들을 모두 물리치고 1등을 하였다.
강원도의 김금철, 함경북도의 유성수선수가 2등과 3등을 하였다.
시상 및 페막모임에서는 손광철선수에게 1t이나 되는 대황소와 금소방울, 상장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