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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사 조선반도의 평화 유지는 당의 평화애호노력의 결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기관지 《랄카르》 9-10월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이라는 제목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하팔 브라와 부위원장 겸 국제비서 엘라 룰의 조선방문기를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3년 7월 27일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항복서나 다름없는 조선정전협정에 수표하였다.

이 력사적인 승리를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의 대표단, 대표들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은 조선인민과 함께 전승절을 경축함으로써 세계혁명에 대한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리행하며 나라의 절반땅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미제의 적대시정책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조선의 평화적발기와 노력, 평화에 대한 조선인민의 지향은 미국의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의 시종일관한 평화애호노력과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60년전 미국에 처음으로 되는 참패를 안긴 조선은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력사적종말을 가져다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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