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5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심약약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류진민 외교부 부부장, 정위 문화부 부부장, 양연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조리,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왕영생 국방대학 부학장, 주석생 신화통신사 부사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재룡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그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중국의 지도자들과 함께 키우고 빛내여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중국동지들과 함께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심약약은 65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나라의 주인이 되여 발전과 진보의 새 력사를 펼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김정은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중국측은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조선측과 계속 공동으로 노력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교류와 실무협조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