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은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저촉되는 온갖 적대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며칠전 해외에서 열린 제2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서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마치 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는듯이 력설하였다.지어 《강력한 억제력으로 북의 변화를 유도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목에 피대를 세웠다.
《로동신문》은 김관진이 내뱉은 수작은 동족이며 대화일방인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의로 가득찬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현 정세흐름에 완전히 배치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군부당국자가 북남사이에 모처럼 대화와 협력의 길이 열리고있는 때에 또다시 《북위협》나발을 불어댄것은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는 실로 고약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원래 김관진역도로 말하면 리명박《정권》에서 국방부 장관노릇을 할 때부터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강력한 대응과 응징》을 뻔질나게 떠벌인것으로 하여 보기 드문 호전광으로 악명떨친자라고 까밝혔다.
대화와 평화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이자의 위험한 전쟁광기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싹트고있는 지금 또다시 발작하고있는것은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군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대결망동은 대화와 평화의 장애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민주조선》도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힘겹고 굼뜨게 진전되는것은 남조선에서 김관진과 같은 동족대결광신자들이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우려고 날치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