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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청년,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다.

조선, 중국, 쿠웨이트, 타이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 200여명이 청년급과 성인급으로 나뉘여 경기를 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내외의 관심과 기대는 주최국인 조선의 력기선수들에게로 쏠리고있다.

체육열풍이 세차게 불고있는 조선에서 다른 체육종목들도 그렇지만 력기종목은 특별히 성과가 좋은 승산종목이다. 력기는 조선사람들의 체질과 최근의 경기성과로 보아 전통이 있고 발전전망이 확고한 종목이라는것이 력기전문가들과 체육인들의 견해이다.

지난해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림정심선수는 력기 69㎏급경기에서, 김은국, 엄윤철선수들은 62kg급, 56㎏급경기에서 각각 우승을 쟁취하였다.

김은국과 엄윤철은 여러 나라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세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을 세웠다.

2012년 아시아 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쟁취하는 특출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3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7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3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로 나라별 메달획득순위에서 단연 첫 자리를 차지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조선력기계에는 지난 시기 세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경기들에서 4번이나 세계신기록을 세운 김명남과 제15차 세계녀자력기선수권대회와 제12차, 13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한 리성희와 같이 이름있는 체육인들과 기술력량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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