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권순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되새기면서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단장은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니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우리 재일동포들이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참다운 삶을 누리게 된것도 그이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대원수님의 건국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겠다.
한편 축하단은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