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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마련
(모스크바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을 비롯한 국가회의 대의원들 등이 초대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김영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조로친선의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계속 풍부히 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최고위급에서 이룩된 합의와 조로공동선언들의 정신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고리 모르굴로브는 9월 9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국가주권을 회복한 조선인민의 력사에서 뜻깊은 날이라고 언급하였다.

력사의 시련을 이겨낸 로조친선의 강화발전과 다방면적인 협조는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조선과의 협력을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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