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로농적위군 열병식참가자들이 9일 평양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평양대극장앞에서 출발한 열병식참가자들을 태운 자동차행렬이 영광거리를 지나 평양역앞도로에 들어서자 성, 중앙기관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자동차행렬은 천리마거리, 영웅거리, 비파거리, 룡흥네거리, 개선문거리, 승리거리, 창전네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수십리연도를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누벼나갔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만수대창작사 예술소조원들이 펼친 축하공연과 학생취주악대가 주악하는 노래선률이 환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가슴에 훈장들을 단 전쟁로병들이 손저어주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빠트창가에서 어린이들이 손저어 바래주었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열병식참가자들에게 인사를 보내였다.
방사포병종대들은 각계층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승리거리와 창전네거리를 통과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