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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절경축행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 파키스탄, 이란에서 경축집회, 영화감상회, 도서, 사진전시회가 1일과 3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페허우에 솟아난 조선》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공화국은 지난 65년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샤히다 위자라트를 비롯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단마르크,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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