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의 선경으로 훌륭히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에서 11일부터 새집들이가 계속되고있다.
3칸, 4칸, 5칸짜리 살림집들에는 10여종의 현대적인 가구들과 난방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비자루와 온습도계를 비롯한 소소한 물건에 이르기까지 가정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일식으로 갖추어진 새집에 들어서는 집주인들과 친척 등 모두가 이런 희한한 집을 선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나라의 국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은 금방석에 앉혀준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금방석과 같은 집을 지어주어 거기서 생활하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꿈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과학자들의 격정의 목소리는 새집들이경사가 난 이 거리의 어느 곳에서나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1호동 1현관 1층 1호에 입사한 인민과학자이며 2.16과학기술상수상자인 로과학자의 가정에는 경사에 경사가 겹쳤다.
이번에 딸과 사위네도 역시 자기네와 같은 과학자부부여서 6호동에 새집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의 안해인 부교수 조정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식구는 당의 사랑과 배려를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왔다. 과학자들을 위해 당에서 여러차례 마련해준 새집들에 갈적마다 언제나 첫 입사자였다.
이렇게 5칸짜리 궁궐같은 새집을 또다시 받아안고보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가슴속에 파고들어 눈물을 억제할수 없다.
17호동 1현관 1층 2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돌아보신 집이다.
이곳에 입사한 녀성과학자 양순옥은 어제 이사를 하였는데 집이라기보다 너무도 황홀하여 마치 궁전에 들어선 기분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의 구석구석마다, 비품 하나하나에도 따뜻이 스며있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을 새겨안느라니 부푸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다. 막 꿈을 꾸는것만 같아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친척들과 동무들이 모여와 온 가족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원수님의 사랑이야기로 밤을 지새웠다.
이들뿐이 아니다.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사람들모두가 우리 과학자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고마움의 목소리를 터치면서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할 충정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