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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로므니아, 프랑스에서 9.9절 경축집회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 경축집회가 2일과 5일 라오스, 로므니아, 프랑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떵녀토는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군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조선은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치고 전인민적인 방위체계가 수립되여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는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대원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빠뜨릭끄 꾸엔쯔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지난날 렬강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으로 되여온 조선인민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20세기의 거대한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은 강력한 국방력으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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