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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집단적자위권 가지려는 일본의 속심 폭로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정부는 화를 스스로 청하는 어리석은 놀음을 집어치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망한 전패국인 일본이 지금 집단적자위권을 가지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일본정부는 헌법해석재검토범위를 보다 확대하고있다.

《북조선의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시험성공》, 《중국해군의 해양진출강화》 등에 의해 일본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졌다는 구실을 내걸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기 위한 헌법해석재검토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일본정부가 벌리는 이번 놀음이 지난 시기의것과 다른것은 집단적자위권을 제한적범위에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행사할수 있도록 허용하려 한다는데 있다.바로 여기에 엄중성이 있다.

현 일본정부가 집단적자위권을 전면적으로 행사하려 하는 진짜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일본이 미국과 공동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리게 되면 지역의 정세가 보다 악화된다.일본《자위대》무력은 동북아시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진출하고 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일본은 세계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는 새로운 침략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

론설은 일본정부가 과거의 전철을 다시 밟는다면 그것은 일본을 완전히 망하게 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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