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주간잡지 《슈피겔》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정보기관이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를 대상으로 도청을 하였다고 한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미국가안전보장국이 워싱톤과 뉴욕에 위치한 유엔주재 외교대표부들, 브류쎌에 주재하고있는 28개 유럽동맹 성원국 외교대표부들과 개인들에 대한 도청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저들의 범죄적목적실현을 위해서는 국제기구도 안중에 두지 않고 정탐행위를 비롯한 별의별 못된짓을 다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서도 샌다고 미국은 자국내에서 일삼던 나쁜 행위를 국제기구에서도 벌리고있다.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들을 비롯한 외교대표부들은 윈협약을 비롯한 유관국제협약들에 의해 권능이 보호되고있는 신성불가침의 곳으로 되고있다.유엔성원국들은 모든 외교대표부들에 대한 신성불가침을 보장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미국도 유엔성원국인것만큼 자기가 할바를 지켜야 한다.하지만 유엔을 우습게 보는 미국은 유엔본부도 국제기구도 정탐대상으로 삼은것이다.
입만 벌리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떠들어대며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해 곧잘 훈시질하는 미국의 정체는 바로 이렇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주제넘게 간섭하지 말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