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동포들의 경축행사가 5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나호드까조선인민족문화자치회 회장, 빠르찌잔스크시 조선민족문화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동포들과 총령사관 령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위대성도서, 잡지, 화첩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사진, 도서들을 돌아보았으며 조선영화 《백두산총대로 빛나는 조국》을 감상하였다.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은 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우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선군의 총대로 미제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필승불패의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통일운동을 더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