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과 해외의 100여개 단체와 600여명의 인사들이 11일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운동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현 집권세력이 《정부》를 비판하거나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주장하는 단체와 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 지어 《종북》,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여 잡아가두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새누리당》이 집권하면서 남북공동선언리행,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비롯한 각계층의 요구를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는 사건들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벌어지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소동은 통일운동단체와 인사들에 대한 《보안법》혐의탄압광풍이 더욱 확대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모방한 《보안법》은 유엔에서도 페지할것을 계속 요구하는 악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반민주적악법으로 국민을 옥죄여오던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은 사회를 경악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정세력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권력을 동원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박탈하는것이야말로 《존립과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민중의 요구를 《종북》, 《리적》행위로 몰아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