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0일 단체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모략적인 사건조작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이 저들의 선거개입죄행을 은페하려고 야당을 대상으로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함으로써 국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 화살은 결국 민주화와 생존권을 주장하는 로동계에로 향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태를 통해 내란음모사건이 야당만이 아니라 전체 진보세력에 위기를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사상과 량심의 자유를 짓밟는 권력의 탄압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로동자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생존권투쟁과 함께 공안세력의 탄압을 반대하는 투쟁에도 단호히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보안법》페지와 사회체제개혁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괴뢰패당의 사건조작책동을 규탄하고 파쑈악법페지를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선언이 랑독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