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평양에 은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일떠섰다.
나라에서는 앞으로 과학교육부문 일군들을 위한 살림집과 휴양소를 일떠세우는것을 건설분야에서 주타격방향으로 삼게 된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뚜렷한 증시이다.
조선에서 과학기술중시는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로 조선의 과학기술은 자기발전의 전성기를 수놓으며 나라의 경제기술적진보를 힘있게 추동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부터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주체사상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지식인들을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기본동력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의 보배로 여기시고 사랑의 한품에 안아 과학탐구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어려운 속에서도 과학원을 창립하시여 과학기술발전의 튼튼한 터전을 마련해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제시해주시였다.
그이께서 과학기술을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 하는것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인민군군인들을 대학으로 불러주신 사실만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다심한 은정이 있었기에 과학자, 기술자들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도시와 농촌을 일떠세우고 기술혁명을 다그쳐 짧은 기간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김일성동지의 과학중시사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되고 구현되여왔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세계에 앞서나가는 지식경제강국을 건설하실 구상을 지니시고 1990년대 시련의 시기에 주체공업의 CNC화의 선구자, 개척자가 되시여 온 나라에 최첨단돌파전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리시였다.
강행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던 1990년대 마지막해인 1999년을 과학의 해로 정해주시고 그해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지혜가 되고 사색과 탐구의 나래가 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인공지구위성들이 련이어 날아오르고 CNC공작기계들이 태여났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주체화, 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다.
오늘 조선의 과학기술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있으며 주체과학의 휘황한 래일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