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국보적인 시대의 명곡, 김일성, 김정일조선찬가가 새로 나왔다.
애국가와 같이 무게있고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가요 《조국찬가》는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주체음악의 재보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불리워질 명곡중의 명곡, 선군시대의 걸작이다.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사랑하는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시려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깊은 감흥속에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수령님의 나라, 장군님의 조국인 사회주의조선의 귀중함을 더더욱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게 하고있으며 복받은 삶의 터전인 그 조국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잘 반영하고있다.
가사는 한구절, 한구절이 다 주옥같은 명가사들로 되여있다. 곡 또한 장중하면서도 숭엄하고 사색적이면서도 정서적인것으로 하여 참으로 인상깊다.
표현이 생동하면서도 생활적이여서 누구나 즐겨부를수 있다.
1절에서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고향집 뜨락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조국의 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품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조용히 가사를 의미해보느라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였기에 오늘 조선인민이 누리는 행복한 삶이 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나라, 인민의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장군님은 조선민족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심을 긍지높게 말해주고있다.
2절과 3절에서는 금은보화 가득하고 그림같이 황홀한 아침의 나라 조선의 모습은 세상에 두번다시 없을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구름우에 참매(국조) 날고 목란꽃(국화) 핀 강산과 같은 생동한 표현들로 정서깊게 노래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남다른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고있다.
4절과 5절에서는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비약하는 조국을 영원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이는 길에 온 넋을, 심장을 바쳐야 함을 절절히 토로하고있다.
가요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는것을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소중한 애국의 노래를 대를 이어 부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한길로 힘차게 걸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