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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경기에서 금메달을 독차지한 조선의 녀자력기선수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가 한창이다.

12일에 있은 첫날경기에서는 조선의 녀자선수들이 금메달을 독차지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청년급 아시아컵력기경기 녀자 48㎏급과 53㎏급경기에서 리정희, 김충심선수들이 각각 1위를 쟁취하였다.

청년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녀자 48㎏급과 53㎏급경기에서도 백일화, 김수련선수들이 1위를 하였다.

이날 조선선수들은 도합 12개의 금메달과 6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자신만만한 투지를 안고 경기장에 나선 그들 모두는 구간봉을 힘있게 들어올리며 평시에 련마한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종합성적 193㎏으로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 김수련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훈련을 더 잘하여 앞으로 진행되는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김충심(종합성적 188㎏)은 승리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나의 경기를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니 더욱 큰 힘을 얻게 되였다.

앞으로의 경기들에서도 금메달수상자가 되여 조국의 영예를 떨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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