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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인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 가보아야 한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부위원장 톰미 리에베마가 신문 《깐싼 애애니》 3일부에 조선방문기를 발표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자본주의나라에서 나서자란 나에게 있어서 조선방문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로의 려행이였다.

조선에 대한 서방의 선전은 허위로 일관되여있다.

조선에 발을 들여놓는 첫 순간에 벌써 그것을 강하게 느꼈다.

방송, 신문으로만 듣고 보아온 조선의 장엄한 열병식, 황홀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그리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식 등 모든것들은 나의 상상을 초월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방문은 나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조선의 령도자들께 세계 수많은 나라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류의 흠모와 칭송의 집합체라고 말할수 있다.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강요할수 없고 꾸밀수 없는 참모습들이였다.

거리들은 현란한 광고판들은 없어도 깨끗하고 정돈되여있었다.

조선은 공해가 없는 나라이며 세금없는 나라이다.

무상치료, 무료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앞날의 직업에 대한 압박감과 실업에 대한 불안감, 살림집과 돈걱정, 폭력에 대한 공포증 등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모든 요소들을 조선에서는 도무지 찾아볼수가 없었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라의 주권은 모두 인민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자기자신이 미래를 설계하고 참다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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