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국제군사학술토론회에서 또다시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도발위협으로 얻을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였다.
이보다 앞서 있은 군부지휘관회의에서도 과거 대화시기에도 《북의 도발사례》가 있었다고 하면서 《대화국면에서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라고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사이의 긴장격화를 끈질기게 추구하며 그 실현에 팔걷고 나선자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도발적악담이라고 비난하였다.
김관진은 동족이며 대화일방인 우리에 대한 적대적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대결광신자라고 락인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들은 김관진이 리명박《정권》시기 국방부 장관자리에 있을 때 열린 북남군부회담이 대화와 관계개선,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게 실망을 준 사실을 지금도 잊지 않을것이다.
김관진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이니, 《군사대비태세의 확고한 유지》니 하고 피대를 돋군것은 대화와 정세완화에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기 위한 반통일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이다.
김관진은 무분별한 대결선동이 저들의 추악한 호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