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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우주공간에서의 미국의 정탐활동 규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캘리포니아주의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또 한차례의 정탐위성발사를 진행하였다.이번 발사를 주관한 미국가정찰국은 《나라의 방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지적할뿐 정탐위성의 활동내용과 사명, 과학기술적성능 등에 대해 일체 밝히지 않고있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정탐위성이 세계제패를 노리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대외정책에 리용될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침략적대외정책을 실현함에 있어서 정보수집의 신속성과 과학성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여기에서도 정탐위성에 의한 정보수집체계완성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주공간을 저들의 정탐위성망으로 뒤덮고 여기에서도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미해군함선 《챈썰러즈빌》호에서 2기의 《SM-6》요격미싸일들을 발사한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정탐위성들에 의한 정보수집체계와 요격미싸일체계를 하나로 결합시켜 전략공격무기분야에서 절대적우세를 차지하려는것이 미국의 군사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의 군사패권적기도는 군비경쟁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평화로운 우주를 군비경쟁의 마당으로,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는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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