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시민단체인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간사이네트워크》의 주최로 11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091차 수요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성원들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 재일동포들 그리고 일본인사들, 미국 종교인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이 수많은 녀성들을 침략전쟁터에 끌고다니며 그들의 자유를 빼앗고 상상도 못할 고통을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 범죄적사실을 한사코 부정하며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시작된지 2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오히려 일본집권세력이 력사를 외곡하고 평화헌법개정을 운운하며 저들의 군국주의부활야욕을 드러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정부가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