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은 얼마전 《전군지휘관회의》라는데서 《과거 남북대화국면때 북이 도발을 감행》했다고 생억지를 쓰면서 《추석을 맞아 군기강을 확립》하라느니, 《흔들림없는 대비태세》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을 고의적으로 자극하고 모독하는 도발적인 악담이라고 단죄하였다.
김관진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못된짓만 골라가며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얼마전에는 제2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 찾아가서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목터지게 설교했다.
이자의 언행으로 보아 이제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내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그럴 경우 우리의 주동적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와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삽시에 깨지고 북남관계는 또다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처럼 파국에로 질주할수 있다. 김관진과 같은 호전광들이 함부로 날치지 못하게 해야 그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북남관계개선을 기를 쓰고 반대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는데서 살길을 찾으려는것은 오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