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야말로 싸이버공격의 주범이라고 까밝혔다.
얼마전 한 외신은 미국의 첩보기관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진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이전 미국정보기관 요원 스노우덴이 공개한 새로운 자료에 근거하여 까밝힌 그 보도내용은 삽시에 세계언론계를 들었다놓았다.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대상으로 2011년 한해동안에만도 231건의 싸이버공격작전을 감행하였다는것이다.
싸이버공격이라는 또 하나의 침략수단을 거머쥐고 패권주의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광기는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첩보기관은 6억 5,200만US$를 들여 세계 각국 통신 및 콤퓨터망에 악성코드를 전파시켜 콤퓨터네트워크를 해킹하는 작전을 벌려왔다고 한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통신 및 콤퓨터망에 전파시킨 악성코드는 올해말에 가서 약 8만 5,000에 달할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올해중에 감시대상들의 전화통화에서 특정한 대목을 마음대로 선별하여 뽑아내는 악성코드를 개발하려 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싸이버사령부를 내오고 싸이버공격무기개발을 승인하였으며 그를 위한 자금을 할당하였다. 오늘날 미국은 싸이버공격무기를 실전에 써먹을수 있게 준비되여있다.
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려는것은 미국의 대외군사정책의 기본이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미국이 조선을 싸이버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강도높은 공격을 벌린것이다.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각 방면에 걸쳐 음으로양으로 감행되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싸이버공격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