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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모략사건조작에 날뛰는 괴뢰정보원해체를 요구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주권행동 장년모임이 11일 《내란음모 조작하는 정보원은 즉각 해체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8월 28일 정보원이 이른바 내란음모죄에 걸어 야당인 통합진보당 의원과 관계자들의 집과 사무실들을 강제수색하고 3명을 긴급체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정보원이 들고나온 야당의 내란음모죄에 대한 증거라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기 독재권력에 의해 조작된 각종 간첩단사건, 내란음모사건들이 최근 련이어 무죄로 밝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정보원의 의도는 부당한 선거개입과 그에 대한 국민의 분노로 궁지에 몰린 불리한 정세국면을 전환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더 나아가 남과 북의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북관계를 파탄시켜 보수집권세력의 명줄을 이어가기 위한 불순한 의도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각계각층이 선언발표, 시국롱성을 비롯한 본격적인 활동으로 악법페지, 음모조작중지, 정보원사태해결을 요구해나서고있다고 밝혔다.

각 정당과 사회단체, 국민들이 정보원과 보수집권세력의 탄압에 맞서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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