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과거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조작된 모략사건들의 진상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속에 1984년 억울하게 간첩의 루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한 재일동포류학생의 무죄가 밝혀졌다.
1984년 8월 괴뢰군 보안사령부 수사관들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던 재일동포류학생을 강제련행하였다.
수사관들은 그에게 일본에서 북의 《지령》을 받고 잠입하여 간첩행위를 하였다고 자백하라고 강요하면서 악랄하게 고문하였다.
강제로 허위자백을 받아낸 수사관들은 재판때 혐의를 부정하는 경우 다시 데려다가 고문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그는 《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되여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과거 군부독재《정권》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유인랍치하여 가혹한 고문을 가하고 허위자백을 받아내여 간첩사건을 조작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법원은 《권력을 악용하여 자유와 인권을 조직적으로 침해했다.》고 하면서 피해자와 그의 가족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