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13년 청년,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련일 우승하고있다.
경기장소인 류경정주영체육관은 15일에도 아시아 힘장사들의 출전장면을 보기 위하여 모인 평양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올림픽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했던 엄윤철선수가 순간채기와 강한 추기를 잘 결합하여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69㎏을 성공시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20㎏을 들어올려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한편 조선의 량춘화, 정춘미선수는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녀자 48kg, 58kg급에서 종합 1등을 하였다.
신철범, 김춘미선수들은 성인급 아시아컵력기경기 남자 56kg급과 녀자 58kg급에서 종합 1등(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각각 1위)을 하였다.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진 차금철선수가 력기강자로서의 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남자 62kg급에 출전한 그는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1위를 함으로써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리정화, 려은희선수들은 성인급 아시아컵력기경기 녀자 63kg급과 69kg급에서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조복향선수도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녀자 69kg급에서 종합 1등(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각각 1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기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