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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렬한 애국의지는 통일문제해결의 추동력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민족의 날로 높아가는 조국통일의지는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추동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세월이 흐를수록 변함이 없고 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드높은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있는 우리 민족은 평화와 번영을 그 누구보다 갈망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곧 이 땅에서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이 땅을 반드시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이 깃들고 분렬의 흔적이 가셔진 모습으로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견결한 의지는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을 초월하는 전민족적인 애국의 사상감정이다.

꿈에도 조국통일을 소원하고 민족의 분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는것이 바로 조선사람들의 애국적감정이다.

조국통일에 대한 각계각층의 강렬한 의지도 한데 모아야 자기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통일애국의지로 단결된 민족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것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론설은 온 겨레의 불타는 통일애국의지는 이 땅우에 반드시 평화통일과 강성번영의 새 민족사를 펼쳐놓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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