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는 주민연료부문전시회 및 과학기술발표회가 있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상업성이 공동주최한 전시회에서는 530여건의 가치있는 성과자료들에 대한 심사와 평가가 있었다.
심사결과 평양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평안남도, 평안북도, 남포시가 그 뒤를 따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박광철은 전시회가 이번에 처음 조직되였지만 예상외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콤퓨터화된 자동흐름식구멍탄생산공정을 번듯하게 꾸려놓고 주민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정상화하고있는 평성시연료사업소는 전국의 본보기단위이다.
남포시 강서탄광에 오랜 세월 쌓여있던 많은 버럭탄을 연소첨가제를 리용하여 주민용땔감으로 리용할수 있게 한것은 탄광 하나를 새로 개발한것이나 다름없다.
전시회에는 종이 한장으로 불을 지필수 있는 착화탄과 벼겨 및 톱밥곤로, 열복사제, 석탄 3숟가락으로 밥을 지을수 있는 송풍식난로 등 착상이 기발하고 독특한 기술혁신안들이 적지 않게 출품되였다.
상업성 국장 김학찬은 땔감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산과 들을 푸른 숲으로 만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수많은 참관자들의 류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번 전시회는 확실히 발전적이라는 느낌을 주며 새롭게 모두의 눈앞에 비쳐졌다.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 모두가 아주 실리있는 전시회이다, 과학기술성과들은 학계와 주민생활보장단위들에 다같이 중요하기때문에 이런 전시회를 해마다 조직하였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전시회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은 주민연료부문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과학기술교류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땔감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서 한걸음 전진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