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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패당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하려고 획책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역적패당이 또 하나의 모략사건조작에 광분하고있다.

13일 괴뢰서울지방경찰청은 《6.15공동선언을 실현하는 청년모임 소풍》 성원 9명을 《보안법》에 걸어 불구속립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경찰은 지난 4월 29일 단체성원들의 집과 사무실을 강제수색하고 조사놀음을 벌려오다가 끝내 이러한 폭압조치를 취하였다.

괴뢰패당은 그들에게 《련방제통일조국건설, 미군철수 등 북의 대남투쟁로선을 추종하는 단체》를 결성하였으며 《해마다 북의 공동사설을 투쟁과업으로 채택하고 리적표현물을 제작, 배포하였다.》는 혐의까지 들씌웠다.

지금 괴뢰패당은 단체가 《한총련》출신들로 꾸려진 조직으로서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지향하고있다고 몰아대며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정보원의 불법선거개입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괴뢰집권세력이 극도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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