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원회》, 야당인 통합진보당이 17일 서울에서 정보원의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이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수사를 구실로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국민의 분노를 피하고 야당을 정치적희생물로 삼아 《유신》을 부활시키기 위한 조작극이라고 규탄하였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의 폭압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유신》부활을 위한 현 당국의 공포정치에 맞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